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1/5 중국증시 약보합, 대량매도 강력대응 급락세 진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87.71P (-8.55,-0.26%)
선전성분지수 11468.06P (-157.98,-1.36%)
창업판지수 2416.73P (-74.51,-2.99%)

[뉴스핌=이승환 기자]  5일 상하이지수가 장중 불안정한 장세를 연출하며 반등에 실패했다. 당국의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상하이증시는 전장대비 3.02% 하락한 3196.65 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지수가 3200포인트 밑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10월 9일 이후 3달여만에 처음이다.

장중 당국의 시장 안정화 소식이 전해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으나 오후장들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다시 3200포인트 밑으로 내려앉았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전장대비 0.26% 하락한 3287.71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군수, 철강 등 메인보드 대형주와 상하이디즈니랜드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창업판 중소형주 종목이 약세를 타나냈다.

전문가들은 전날 폭락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서킷브레이커에 대한 우려가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진단했다.

이날 중국 당국은 전날 폭락으로 공황상태에 빠진 A주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대변인 덩거가 웨이신(微信) 공식 계정을 통해 "대주주 매각제한 해제의 충격은 제한적"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덩 대변인은 아울러 매각 제한 해제에 따른 충격 완화 방안이 마련될 것을 암시하는 동시에 서킷브레이커 제도의 효용성도 옹호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중국 당국이 증시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일로 해제될 예정이었던 대주주 보유주식 매도제한도 당분간 그대로 둘 것으로 보인다"며 " 중국 증권감독위원회가 주요 상장기업들에게 8일 이후에도 매도제한을 유지해 달라고 구두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증시 당국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인민은행도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매매(역레포)를 통해 시장에 13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이는 작년 9월 이후 역레포를 이용한 최대 유동성 공급이다.

서방 주요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국 정부 기금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군수, 철강 등 블루칩 종목을 매수, 주가를 지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중국 경제망은 "중국 당국이 증시 안정화 의지를 내비쳤지만 연이은 폭락으로 투자자들이 매수를 주저하고 있다"며 "향후 관망세가 짙은 장이 연출되며 단기적으로는 매도우위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가오팅(高挺) UBS증권 수석연구원도 "지난 4일 주가흐름을 봤을때 서킷브레이커 제도가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크게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기에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면서 매도세가 확산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