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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비 연체자' 신용불량 비판에.."즉시 중단, 기존 정보도 지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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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연체하면 신불자" 경쟁사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SKT '백기투항'

[뉴스핌=이수호 기자] SK텔레콤이 통신요금 장기미납 고객의 채무불이행 정보 등록을 즉시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납 1년, 100만원 초과 장기 미납고객에 한해 채무 불이행 정보등록을 시행해왔다"라며 "하지만 어려운 경제여건 및 청년세대의 취업난 등을 고려해 장기미납고객의 채무불이행 등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이미 등록된 채무불이행 고객정보에 대해서도 삭제를 추진할 것"이라며 "과도한 소액결제와 게임 아이템 구매 등으로 인해 부지불식간에 연체로 이어지는 고객 최소화를 위해 안내 고지를 강화하는 등 미납고객으로 인한 고객 이패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은 금융감독원 자료를 통해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0만원 이상의 통신요금을 1년 이상 미납한 SK텔레콤 이용자 6만7356명이 신용평가회사의 채무불이행 등록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KT와 LG유플러스 등 경쟁사들은 '정보통신 미납자 공동관리제'(KAIT)를 통해 연체자를 관리하고 서비스 차단만 하고 있다는 점에서 SK텔레콤의 과도한 처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채무 불이행자는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거래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 번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되면 밀린 통신비를 내더라도 신용평가회사가 5년간 연체 정보를 갖고 있어 당장의 신용 회복이 불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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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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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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