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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올해 분기 영업이익 개선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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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기의 수익성이 올 1분기부터 회복, 3분기까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은 1일 삼성전기의 올해 분기영업이익을 1분기 735억원, 2분기 871억원, 3분기 930억원, 4분기 786억원으로 전망했다.

앞서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4000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52%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출시될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7과 중화권에 보급될 갤럭시A, E, J등의 영향으로 삼성전기의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하반기 중국으로부터 듀얼카메라 매출이 기대돼 하반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삼성전기의 실적이 삼성전자에 크게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며 "삼성전기가 중화권으로 고객을 확대하고 전장부품과 듀얼카메라 등 비IT 산업용 부품으로 사업구조를 다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한달간 삼성전기 주가가 12% 하락한 것은 지난 4분기 실적부진 우려가 먼저 반영된 것"이라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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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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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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