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피치는 2일(현지시간)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지난 2012년 9월 한국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올렸다. 이후 3년 4개월 동안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AA-는 피치의 24단계 신용등급 중 네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