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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신입사원들, 경영진 앞에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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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교육 수료식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이윤태 사장 "감동적"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기 신입사원들이 이윤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들 앞에서 '쇼'을 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수료식을 뮤지컬, TED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4일 수원사업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수료식에는 이윤태 사장과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300여 명이 참석해 신입 입문교육의 마무리와 삼성전기인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신입사원들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노래를 개사한 ‘이루자’를 합창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를 경영진과 임직원 앞에서 선보였다. 이어 TED 토크 콘서트에서는 신입사원이 생각하는 ‘혁신’에 대해 발표한 후 선배들과 열띤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감동이었다”라며 "이렇게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무대를 처음 봤다. 삼성전기 신입사원들이 이렇게 열정과 패기, 그리고 다재다능한 것을 보니 미래에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초심이 이 좋은 회사를 세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고 여러분 개인적으로도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삼성전기는 세계 어느 부품회사와 비교해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경쟁력과 여러분의 패기와 열정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분이 또 하나의 활력의 축이 되어 새로운 삼성전기의 DNA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인공 장발장 역할을 맡은 박정환 사원은 “뮤지컬은 처음 도전하는 분야로 상당히 어려웠지만, 동기들과 함께 연습을 하다보니 마음이 든든해 졌다.”며 “현업에 가서도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에도 물러나지 않는 적극적인 신입사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삼성전기는 신입사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3주간의 입문교육을 실시하며 이어 사업부별 현장 실습, 부서 선배와의 멘토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업무에 투입한다.

<사진=삼성전기>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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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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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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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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