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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1차 공천발표 후폭풍…탈락자 반발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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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7일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중대결심"

[뉴스핌=박현영 기자] 새누리당의 1차 공천 발표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이 거세다. 김태환 의원은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고, 강길부 의원과 석동현 예비후보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1차 경선지역 23곳과 단수추천지역 9곳 및 우선추천지역 4곳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로고 <사진=새누리당>

여기서 탈락한 경북 구미을의 현역인 김태환 의원은 6일 당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는 "민심을 무시한 밀실 공천"이라며 "내일(7일) 최고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중대한 결심을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현역인 강길부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배제하고 소위 '친박' 후보 2명만 여론조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면서 "현역을 배제하고 특정후보들만 조사를 했다는 사실을 납득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중앙당에서 의뢰한 여론조사는 강정호 변호사와 김두겸 울산대 교수 등 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울산 울주군에는 강 의원을 포함해 모두 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그는 "제가 만약 결격 사유가 있다면 소명기회라도 주고 원천배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며 "국민공천을 포기하는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고, 총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해당행위"라고 반발했다.

부산 사하을의 예비후보였던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결정이 취소되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을에는 조경태 의원이 단수 추천됐다.  

서울 종로에 출마하려던 김막걸리 후보는 공천 탈락에 반발하며 새누리당 당사에서 항의하다 경찰에 의해 퇴거 조치되기도 했다.

서울 관악갑의 임창빈 예비 후보와 지지자들도 당사 앞에서 관악갑이 청년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된 것에 반발하며 시위를 벌였다.

 [뉴스핌 Newspim] 박현영 기자 (young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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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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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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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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