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한투운용 "MMF 비켜...e단기채펀드 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변동성 시대 투자대안 '한국투자e단기채 펀드'

[뉴스핌=백현지 기자] "예금 대체상품으로 e단기채 펀드를 추천합니다."

23일 조홍래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세미나를 열고 "변동성을 적당히 피하면서 적당히 활용할 수 있는 게 채권이라는 투자 툴"이라며 '한국투자e단기채 증권펀드[채권]'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2월 설정된 e단기채 펀드는 단기 영역 크레딧물에 집중 투자해 만기상환에 초점을 맞췄다. MMF대비 30~50bp 높은 수익을 추구, 연 기대수익률은 2.0% 수준이다.

전단채(만기 1년 미만 단기자금을 전자로 발행하는 것) 시장은 지난해 말 기준 995조원으로 전년대비 108.8% 성장세를 나타냈다.

김동주 픽스드인컴(Fixed Income)팀장은 "단기영역 크레딧물에 집중해 만기상환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기본운용 전략은 금리 매력도가 높은 전단채, CP, 단기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 이자수익 확보 전략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단채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키포인트는 크레딧 분석능력"이라며 "전문 크레딧분석 인력과 프로세스를 통해 우량종목에만 투자한다"고 덧붙였다. 펀드 내 크레딧은 70%, 유동성은 최대 30% 비중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금리상승 리스크에 대해선 "편입자산 잔존만기는 0.65년 내외로 관리해 미국의 금리인상 리스크에도 국내 단기금리는 안정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또 환매수수료가 없어 수시 입출금이 자유로운 편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한국운용은 '한국투자 달러표시 중국채권 펀드'에 대해선 국내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 환위험을 제거한 투자대안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