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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카메라' 담은 화웨이 P9, 한국 출시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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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부사장 "시장 상황 등 고려 검토 안해..글로벌 주력"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06일 오전 11시1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준 기자] 화웨이가 라이카와 협업해 만든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P9'을 영국에서 공개하는 가운데, 한국 시장에는 출시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학수 화웨이코리아 부사장은 6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한국은 P9 출시와 관련해 애시당초 검토 대상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이 빠지게 된 배경으로 중저가 및 프리미엄 시장으로 양분된 한국의 시장 상황과 함께 '소비자들의 인식'을 언급했다.

김 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에 대해 '중저가'라는 인식이 강해 중국산 프리미엄 폰은 경쟁력이 약하다"며 "화웨이 본사 입장에서 판단하기에 한국시장이 크게 매력적이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 부사장은 "한국 고객들이 중국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받아들인다면 전략을 바뀔 수 있겠으나 아직까지는 합리적 소비에 대한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IT 전문 매체 폰 아레나가 공개한 화웨이' P9' 이미지.

화웨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7', LG전자의 'G5' 등 신규 프리미엄 폰이 한국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인 상황에서 'P9'을 투입해 경쟁하기보다는 글로벌 시장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가 이날 영국 런던시각 오후 2시 공개하는 'P9'은 독일 광학전문회사 라이카 카메라의 기술자들과 1년 가까이 협업해 개발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P9의 듀얼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 플래시와 오토 포커스 등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화웨이는 이 제품을 통해 글로벌 3위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2015년 중국 스마트폰 기업 최초로 연간 1억800만대의 스마트폰 출하량을 달성하며 글로벌 3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P8'은 누적 판매량 450만대를 기록했다. '메이트 S’는 유수의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2015 IFA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고 구글과 공동 개발한 ‘넥서스 6P(Nexus 6P)'는 북미 주요 매체들로부터 ‘2015 최고의 제품’이라는 평을 이끌어 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화웨이의 지난해 서구 지역 스마트폰 출하량은 51% 증가해, 삼성전자(2%)와 애플(15%)의 증가율을 크게 웃돈다. 스마트폰을 포함하는 화웨이 컨슈머 사업부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73% 증가한 200억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화웨이는 아울러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선정한 ‘2015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5)’에서 전년 대비 15% 상승한 49억5200만달러의 가치를 기록하며 88위를 차지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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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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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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