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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스페인 국영 조선소와 상선 건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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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운반선 프로젝트 '강재 절단(Steel-Cutting)식' 개최

[뉴스핌=조인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스페인 국영 조선소인 나반티아 조선소(NAVANTIA S.A.)와 함께 상선 건조에 나선다.

지난 25일 스페인 카디즈 만에 위치한 나반티아 조선소 산하 푸에르토 레알 조선소에서 열린 강재절단식 행사에 참석한 박희권 주 스페인 대사 (가운데), 김만수 디섹 대표이사 (왼쪽 두번째), 호세 마누엘 레벨타 (Jose Manuel Revuelta) 나반티아 조선소 대표 (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페인 대사관>

대우조선은 설계 자회사인 디섹(DSEC)이 설계, 자재공급, 생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의 강재 절단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강재 절단은 선박에 사용될 철판을 처음으로 자르는 공정으로 선박 건조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1730년에 설립된 나반티아 조선소는 잠수함 등 군함 건조 및 선박 수리가 주 사업인 유럽 5위의 조선업체로, 건조 경쟁력 하락으로 지난 수십년간 일반 상선 건조가 중단됐으나, 검증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디섹과 함께 민간용 선박 건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8월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4척 및 옵션 2척에 대한 설계 및 자재 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선박은 길이 274m, 폭 48m, 재화중량톤수 15만6000DWT 규모로, 인도 후엔 스페인 선사인 이바이자발(Ibaizabal) 그룹 내 온디마르(Ondimar transportes maritimos LDA.)측이 운영할 예정이다.

김만수 디섹 대표는 "디섹은 해외 조선소를 상대로 설계 엔지니어링, 기자재 조달 및 생산 컨설팅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있다"며 "중후 장대한 조선업이 지식 기반의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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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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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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