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생명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빌딩으로 이전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빌딩 임대차 계약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201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보증금은 138억4700만원이고, 연간 임차료는 166억16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8일 19:59
최종수정 : 2016년04월28일 19:59
[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생명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빌딩으로 이전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빌딩 임대차 계약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201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보증금은 138억4700만원이고, 연간 임차료는 166억1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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