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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증시투자포인트] 양로기금 증시투입 카운트다운, 발개위 반독점 조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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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영 기자] 전국사회보장기금이사회가 양로기금 부문에 대한 대폭적인 인력 확충에 나섰다. 시장은 이사회의 이같은 움직임이 양로기금의 증시 투입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발전개혁위원회가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반독점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 등 일부 제약사는 발개위로부터 조사협력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양로기금 부문 인력 확충, 증시 투입 본격화 기대

최근 중국 전국사회보장기금이사회(이하 이사회)가 2016년 공개 채용에 나선 가운데, 양로기금 분야에 인력을 대폭 확충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양로기금 부문에 자산배치와 투자연구의 두 직위가 새로 추가됐다. 이사회는 자산배치 부문에 1명, 투자연구 부분에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양로기금회계부에도 인력 보강이 이뤄진다. 재무, 회계, 위탁관리 부문에 각각 1명의 직원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양로기금 부분의 채용인력은 모두 6명으로 다른 부문에 비해 많은 편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사회의 이같은 움직임이 양로기금의 자본시장 투자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하고 있다. 인력 배치가 마무리되면 양로기금의 주식투자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은 2015년 초부터 자본시장 활성화와 대규모 기금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양로보험기금의 자본시장 투자를 추진해왔다. 양로기금은 일종의 퇴직연금으로 약 3조600억위안(약 552조원)의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은 6000억위안 정도로 추산된다. 양로기금의 자본시장 투자 허용은 특히 주식시장의 호재로 여겨졌지만, 증시 유입 시기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있다. 

◆ 베이징 퉁저우 오피스텔 구매 제한

5일 베이징시 주택과도시농촌건설위원회와 퉁저우(通州)구인민정부가 퉁저우 내 오피스텔 구매 제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퉁저우구 상무(商務)형 아파트와 산업,오피스 판매 관리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했다.

이 통지문은 퉁저우구 내 상무형 아파트 구입 자격을 ▲ 베이징시 호적을 보유한 무주택 가정 혹은 1인 가구 ▲ 주택 한 채를 보유한 베이징시 호적을 보유한 가정 ▲ 베이징시에 5년 연속 사회보험금과 개인소득세를 납부한 무주택 무호적 가정으로 제한했다. 상무형 아파트란 거주와 상업용 사용이 모두 가능한 부동산으로 우리나라의 오피스텔과 비슷한 개념이다. 

◆ 상무부,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올해들어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무부는 돼지고기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공급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 이후 양돈 농가도 늘고있어 앞으로 공급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공급량이 늘기까지 돼지 생장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돼지고기 가격의 상승세는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다만 공급량 확대로 상승폭은 과거처럼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 중국광전(中國廣電) 이통사 사업허가증 획득, 4대 이통사 탄생

중국광전(中國廣電)이 5일 중국 공업과정보화부로부터 이동통신 사업허가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국에서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에 이어 네 번째 이동통신사가 탄생하게 됐다.

중국광전은 앞으로 중국 전역에서 인터넷 데이터 국내 전송, 국내 통신시설 서비스 업무를 진행하게 되고, 중국광전의 자회사인 중국유선TV네트워크도 상기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발개위,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회사 시장 독점 조사 예고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반독점부서는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화이자 등 일부 다국적 제약회사는 이미 발개위로부터 조사협조 요청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지난 2013년에도 다국적 기업에 대한 반독점법 적용을 강화에 글락소미스클라인,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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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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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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