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단독] 한미글로벌, 2020년까지 시공사 설립..실탄 1200억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형확대·사업다각화 일환 “기존 업체 인수 검토 안해”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13일 오후 4시1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최주은 기자] 건설관리업체(Construction Management)인 한미글로벌이 건설 시공사 설립을 추진한다.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기존 건설사를 인수 합병(M&A)하기보다 새로운 시공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미글로벌은 시공사 설립을 통해 국내외 종합 건설 서비스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토대로 정체상태에 빠진 회사 매출을 확대하고 외형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13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오는 2020년까지 최대 12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건설 시공사를 세울 계획이다.

한미글로벌 고위 관계자는 “시공사를 설립하면 회사의 외형 확대와 함께 더욱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립되는 시공사는 CM형 시공을 주로 담당토록 할 계획이다. CM형 시공은 시공 관련 전반을 도맡는 형식이다. 주로 오피스(사무실) 빌딩을 짓게 되는데 건축주와 함께 시공 전반을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진출 가능성도 열어뒀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주택이나 토목분야보다는 CM이 가미된 시공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 건축물 중 오피스 빌딩의 시공을 주로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립되는 시공사는 회사가 자금을 대고 조직을 운영하는 계열사 형태가 될 전망이다. 한미글로벌은 앞서 인수한 엔지니어링 업체와 건축설계사무소도 모두 계열사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동원 가능한 자금은 최대 1200억원이다. 하지만 실제 시공사 설립 비용은 300억~5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앞서 한미글로벌은 시공사 설립 결정 이전 시공 능력 확보를 위해 기존 건설업체 인수를 검토한 바 있다. 당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상태인 풍림산업과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중인 우림건설의 기업 경쟁력과 재무 전반을 자체적으로 조사했다. 그 때 이들 건설사의 적정 인수 가격이 300억~500억원 수준이었던 만큼 그 정도 비용을 투입해 시공사를 설립한다는 게 한미글로벌의 설명이다.

한미글로벌이 시공사 설립을 타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회사의 외형확대와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다. 한미글로벌의 주력분야인 관급 CM사업은 건설진흥법 개정 이후 수익률이 크게 낮아졌다. 이에 따라 한미글로벌도 관급CM사업 비중을 줄이고 있다. 실제 지난 2012년 210억원이던 관급 CM 수주잔액은 지난해 9월말 기준 70억원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한미글로벌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2011년 미국 엔지니어링 업체 OTAK사를 인수했다. OTAK은 신도시개발 및 철도, 항만, 도로 등 인프라 설계 전문 업체다. 이와 함께 건축설계사 아이아크도 인수하며 종합건설사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시공사는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우선 작은 규모로 설입한 후 점차 키워나갈 방침"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수주 1조3000억원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 다각화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