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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이보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총상금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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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보미(28)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 참가한다.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주최하는 대회는 오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다.

 

이보미 <사진=르꼬끄골프>

이보미는 올 시즌 JLPGA투어 시즌 2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어스 먼다민컵에서 우승했다. 세계랭킹 14위다.

이 대회는 국내 최고액 상금대회다. 우승상금이 3억원이다. 여기서 부상으로 1억원 상당의 BMW 뉴X5가 제공된다.

이 대회는 조윤지(NH투자증권)의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큰 화제를 낳았다. 이 대회는 BMW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아시아 지역의 투어 골프 대회이자 여성 투어 골프대회다.

BMW는 현재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와 유러피언투어 등 총 4개의 대회를 비롯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인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을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 우승자는 단숨에 상금랭킹 경쟁에 뛰어 들 수 있다.

28일 현재 시즌 상금 3억원이 넘는 박성현(넵스·7억591만원), 장수연(롯데·5억1511만4054원), 고진영(넵스·3억3971만8666원), 조정민(문영그룹·3억9034만4305원) 등이다.

박성현의 경우 시즌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단 한 번에 역전을 당할 수도 있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백규정(CJ오쇼핑)도 출전한다.

이 대회는 스포츠와 사회공헌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뜻 깊은 나눔의 장도 마련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의 독특한 채리티 행사인 매칭기부 프로그램은 참가 선수가 3, 4라운드 7번홀에서 버디를 잡거나 매칭 기부 존에 공이 들어가면 선수와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BMW 공식딜러사가 각 20만원씩 기부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매칭기부 프로그램을 통한 기금은 추후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 환경 정비 사업에 사용된다.

또한 대회에 참여하는 파트너 스폰서를 통한 기부도 진행된다. 대회 파트너 스폰서인 바일런트사에서는 BMW 미래재단을 통해 프리미엄 보일러 12대를 인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학교 및 아동복지 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들도 BMW 미래재단 부스에서 진행되는 퍼팅 게임에 참여해 기부를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BMW는 지난 해에 실시했던 예선탈락 선수 지원금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50만원이었던 예선탈락 지원금을 두 배 규모인 100만원으로 늘려 참가하는 선수에게 BMW 대회의 의의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나눔’의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한국 여자 골프는 여자골퍼 세계랭킹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가 다섯 명이나 포진할 만큼 세계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며 “이러한 높은 수준의 선수들 기량에 걸맞게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대회를 2회째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MW 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등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14개국에서 31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 그룹은 2015년 자동차 224만 7000대, 모터사이클 13만7000대를 판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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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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