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현대상선, 아시아~중동항로 서비스 확대…점유율 1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동항로 서비스 1개서 2개 체제로 이원화

[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상선이 아시아~중동항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컨테이너선 <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은 그간 KMS(Korea Middle East Service) 노선 1개만 운영해 왔으나, 이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한국발 중동향 서비스(KME)와 중국발 중동향 서비스(CME)로 이원화해 확대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상선의 아시아~중동항로 점유율은 기존 8%에서 13%로 확대된다.

기존 KMS를 개편한 KME(Korea Middle East Express)서비스는 8600TEU급(1TEU: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3척과 6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 등 총 6척을 투입한다.

특히, 기존 서비스 보다 운항 일수가 약 2일 정도 단축돼 빠른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서비스 노선은 광양–부산–닝보–얀티안(중국)–홍콩–싱가폴–포트켈랑(말레이시아)–제벨알리(아랍에미리트)–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반다르아바스(이란)–카라치(파키스탄)–싱가폴-홍콩이며, 서비스 개시일은 7월 7일이다.

추가로 개설되는 CME(China Middle East Express) 신규 항로는 46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투입한다. 특히, 상해~담맘까지의 운항 일수가 약 18일 소요되면서, 타선사 대비 약 2~3일 서비스 시간이 단축된다.

서비스 노선은 청도–상해–샤먼(중국)-카오슝(대만)––셔코우(중국)–제벨알리(아랍에미리트)–담맘(사우디아라비아)–반다르아바스(이란)–싱가폴-홍콩이며, 서비스 개시일은 7월 18일이다.

또한 CME 신규 항로는 기존에 없던 청도/샤먼/셔코우/담맘을 신규로 추가 기항하며 영업망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중동의 주요항인 반다르아바스(이란)와 제벨알리(두바이)는 기존 주 1회 서비스에서 주 2회 기항 서비스로 중동 지역 내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KME 개편과 CME 신규 항로 개설 등을 통해 중동향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기존 아시아~북유럽(LP6)에 투입했던 1만3100TEU급 컨테이너선 7척을 다음달 8월까지 아시아~지중해(EUM) 노선에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