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전 후보 의혹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 전 보좌진 탄원서와 추가 의혹 제기도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언론에 이런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20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며 사퇴 이유로 밝혔으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전 후보자에 대한 추가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김 전 후보자는 사퇴 기자회견 뒤 '이번에 새로운 문제 제기가 나와 사퇴하게 된 건가', '제기된 의혹 외에 다른 의혹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을 받았지만 답변하지 않았다.
KBS는 김 전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들이 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무마 과정, 추가 음주운전과 다른 청탁 의혹 등을 담은 탄원서를 지난 17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통해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김 후보자와 관련해 추가로 제보받은 내용이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오늘 언론에서 보도될 예정인 추잡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민주당 스스로 고발하라는 제언을 드린다"며 "음주, 성비위에 관한 문제에 실체가 있다는 이야기를 얼마 전부터 간접 제보로 듣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