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폴란드에서 ‘글로벌 하모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사진=포스코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함께 폴란드 크라코프시에서 ‘글로벌 하모니(Global Harmony)’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이 폴란드 크라코프 지역에 지난 6월 30일 준공한 폐기물 발전소 현장 주변에서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인 해피빌더 24명과 크라코프 야겔론스키 대학 봉사단원 15명을 중심으로 ▲양국 문화교류축제 ▲한국문화 교육 ▲멀티미디어 기자재 기증 등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