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리뉴얼 오픈한 서울 송파구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19일 도로교통공단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어린이교통공원 리뉴얼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회 공헌 활동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프로그램(이하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부터 1년 7개월여 동안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통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총 4억5000만원의 환경개선 예산을 지원해 어린이교통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 운전교육 어렵네~ |
▲ 어린이교통공원 새롭게 단장했어요~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