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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KNW, 디스플레이사업 확장…"삼성에 샘플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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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신규 수주 기대…실제 매출 영향 여부는 아직"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0일 오후 01시5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자동차내장재 제조업체 케이엔더블유(KNW)가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장한다. 특히 하반기 삼성전자로부터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신규 수주, 실적을 회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엔더블유는 삼성전자의 아웃도어 디스플레이(Outdoor Display) 제품에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샘플 제품을 최근 납품했다. 아웃도어 디스플레이란 말 그대로 온도 변화 등에 상관없이 외부환경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일컫는다.

케이엔더블유의 주요 사업은 자동차 시트 등 내장재 제조이다. 지난해 해당 사업부문 매출액은 443억5300만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8% 수준. 나머지 매출은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등 디스플레이 보조 부품소재 사업부문에서 나온다.

하지만 최근 케이엔더블유는 전방산업의 업황 악화로 실적이 지지부진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647억7700만원, 영업이익은 16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2014년 매출액 716억1600만원, 영업이익 39억900만원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디스플레이 영역으로의 진출은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케이엔더블유는 올해부터 삼성전자에 패널을 공급하면서 사업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 2월 삼성전자 '허브 패밀리 냉장고' 시리즈에 적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관련 터치 패널 모듈 공급을 시작한 것.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는 아웃도어 디스플레이관련 부품을 고객사에 납품하는 게 목표"라며 "계획대로 제품 공급이 진행되면 필름 분야의 실적 악화를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개별기준 적자를 흑자로 돌려놓겠다는 것이다.

그는 다만 "패널 사업은 진출 초기라 구체적인 매출액 규모를 밝힐 수는 없고 향후 납품이 기대되는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부문도 회사 내부적으로 정한 목표치는 있지만 외부에 공개할 순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에 대해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8월부터 아웃도어 디스플레이 매출이 발생한다면 전방산업 악화로 부진했던 실적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삼성전자에 제품을 독점 납품하는 것은 아니고 삼성전자가 공급처 다각화 차원에서 발주를 할 수도 있어 실제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엔더블유 주가는 삼성전자 냉장고에 패널 부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올해 4월 8240원까지 상승,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5월 들어 수차례 급락세가 이어졌고 최근에는 6400원대 근처에서 횡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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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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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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