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7/25 중국브리프] 포춘 500대 기업 중 中 기업 110개, 작년보다 4개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양덕 기자] 올해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 110개 중국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24일 중국 정취안르바오(證權日報, 증권일보) 등 매체에 따르면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 오른 중국 기업은 지난해보다 4개가 늘어난 110곳이다.

전체 순위 중 상위 5위에 오른 중국 기업은 궈자뎬왕(國家電網, 국가전망 2위), 중궈스여우톈란치(中國石油天然氣集團公司,  중국석유천연가스 3위), 중궈스여우화궁그룹(中國石油化工集團, 중국석유화공 4위) 3개다. 특히 국가전망은 지난해 7위에서 5계단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 중국석유화공은 지난해 2위에서 올해 4위로 2단계 하락했다.

중국 대표 보험 기업인 중국평안은 올해 41위를 기록해 처음으로 ‘상위 50위 그룹’에 진입했다. 이밖에 중궈궁상인항(中國工商銀行, 공상은행 15위), 중궈젠서인항(中國建設銀行, 건설은행 22위) 10개 기업이 상위 50위권에 올랐다.

중국평안 외에 중궈런서우(中國人壽, 중국인수보험) 54위, 중궈런바오(中國人保, 중국인민보험 119위), 중국타이바오(中國太保, 중국태평양보험 251위), 신화런서우(新華人壽, 신화인수보험 427위), 여우방바오셴(友邦保險 우방보험 456위), 궈타이런서우(國泰人壽, 국태인수 468위) 등 6개 보험기업이 500위에 포함됐다.

올해 부동산 관련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화룬(华润置地)부동산, 중신(中信地产)부동산, 중량(中粮地产)부동산 등 총 17개 부동산 기업이 500위에 선정됐다. 증권일보는 “500위에 오른 중국 기업 중 부동산 기업이 많다는 것은 올해 중국이 경제 발전에 있어 부동산에 크게 의존했다는 점을 설명한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인터넷 기업들은 올해 포춘 순위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인터넷 기업 가운데 징둥(京東 366위)만이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을 뿐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는 500위에 들지 못했다.

한편 올해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1위는 월마트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가전망,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공, 로열더치셸이 2~5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폭스바겐, 도요타, 애플, BP 순으로 6~10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