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본코리아가 18일 미국 현지 소스 생산으로 북미 공략에 나섰다.
- 첫 품목은 홍콩반점 탕수육 소스로, 물류비 절감과 공급 단축을 노렸다.
- 캐나다 유통 확대와 HMR 공동개발도 함께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백종원 대표, 글로벌 식품기업과 소스 생산 협력…HMR 사업도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더본코리아가 미국 현지에서 소스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3분 기준 더본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2570원(16.17%) 오른 1만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북미 출장 중인 백종원 대표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과 협력해 홍콩반점 B2B 소스의 미국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생산 품목은 탕수육 소스이며, 향후 자사 외식 브랜드에 사용되는 주요 소스로 생산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현지 생산시설을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 생산 후 수출하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현지 생산으로 전환할 경우 물류비를 낮추고 공급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가정간편식(HMR)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더본코리아는 협력 기업과 함께 북미 소비자의 식습관과 선호도를 반영한 HMR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현지 생산·유통망을 활용해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캐나다 유통망 확대도 병행한다. 백 대표는 이번 북미 출장에서 캐나다 주요 식품 유통기업 2곳과 TBK 소스 판매 및 유통 확대를 협의했으며, 썬레이그룹과는 외식 브랜드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