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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재무 "유가, 배럴당 40-45달러 유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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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고은 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의 재무장관이 국제유가가 올해 45달러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 같은 수준의 유가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진=블룸버그>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Sri Mulyani Indrawati)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지난 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 자리에서 CNBC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에서 45달러 선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드라와티 재무장관은 배럴당 45달러 이하의 유가는 인도네시아에게 있어 전반적으로 '편안한' 수준이라면서, 해당 유가 수준에서도 올해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과 수요만을 본다면 (배럴당 40-45달러 유가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 "우리는 이미 배럴당 40-45달러 수준의 유가를 예산에 넣었고, 공급과 수요 측면의 모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피치에게서는 투자 등급을 얻었지만, 아직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에서는 투기 등급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인드라와티 재무장관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민간부분 개방과 과세 개혁으로 인프라 투자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2016년에는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유일의 OPEC 회원국으로,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이다. OPEC 추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5년 64억달러 상당의 석유를 수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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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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