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동국제강은 골프장 '페럼클럽' 매각설에 대해 "페럼인프라 지분을 활용한 자금조달을 위해 KDB산업은행 M&A실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19일 15:27
최종수정 : 2016년09월19일 15:27
[뉴스핌=김겨레 기자] 동국제강은 골프장 '페럼클럽' 매각설에 대해 "페럼인프라 지분을 활용한 자금조달을 위해 KDB산업은행 M&A실을 금융자문사로 선정한 것은 사실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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