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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산자물가 0.1% 상승...폭염으로 농산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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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물가는 0.4% 하락...전력 등은 0.4% 상승

[뉴스핌=허정인 기자] 생산자물가지수가 한 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농산물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1% 오른 99.02(잠정치)를 기록했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은 21일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1% 올랐다고 밝혔다. 유가하락 등으로 전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던 생산자물가지수는 4월부터 상승으로 전환, 6월까지 석 달간 꾸준히 올랐다. 전월인 7월엔 전기요금 하락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꺾고 전월 대비 0.1% 떨어지기도 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수로, 국내 생산자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도매물가를 의미한다.

윤창준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과장은 “생산자물가지수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농산물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생산물가지수는 전월보다 13.8% 올랐다. 올 여름 폭염으로 작물이 적게 나와 농산물 물가지수도 함께 올랐다. 농산물•축산물•수산물을 아우르는 농림수산품 생산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6.6% 상승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려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전력•가스•수도는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이 종료돼 전월보다 0.4% 상승했다. 서비스는 사업서비스가 오른 영향으로 전월보다 0.2% 상승했다.

특수분류 별로는 식료품이 전월 대비 3.5% 상승, 신선식품은 전월 대비 16.7% 올랐다. 신선식품역시 농산물지수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에너지는 전월보다 1.2% 하락, IT는 0.2%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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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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