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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성수기 돌입..전국 21곳서 1만7000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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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개천절을 낀 올해 마지막 연휴가 끝나자마자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에는 총 21곳서 1만7435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추석연휴 분양물량이었던 1504가구에 비하면 10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견본주택은 11곳에서 문을 열고 당첨자발표는 13곳, 계약은 2곳에서 이뤄진다.

◆청약

다음달 5일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망원1구역을 재건축한 ‘마포 한강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으로 전용면적 59~111㎡ 규모다. 총 385가구 중 202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같은 날 한신공영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59블록에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으로 전용면적 59㎡ 단일면적, 총 562가구가 공급된다.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1층에는 테라스가, 최상층에는 다락과 테라스가 적용되며, 대형 현관창고, 주방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6일 대우·SK·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총 4932가구가 공급되며 201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5호선 상일동역과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계룡건설과 보성 컨소시엄은 세종시 4-1생활권 P2구역에 ‘세종 4-1생활권 P2구역 리슈빌수자인’의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M2블록에는 784가구(전용면적 84~134㎡)가 분양된다. L3블록은 공공임대로 362가구(59ᆞ84㎡)를 공급한다. 금강이 가까워 일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견본주택 오픈

견본주택은 모두 다음달 7일 문을 열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의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로 구성된다. 총 1562가구 증 87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7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2차’ 10단지와 1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전용면적 62~84㎡이며 10단지는 394가구, 11단지는 706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 공원과 관공서 도서관 조성 계획이 있으며 최근 성남~여주를 잇는 경강선이 개통됐다.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중동지구에서 ‘창원 중동 유니시티’ 3단지와 4단지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전용면적 59~137㎡로 구성돼 있으며 3단지는 1465가구, 4단지는 1768가구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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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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