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제이티는 퓨렉스와 5억2000만원 규모의 '트레이 비전(Tray Vision)'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까지다.
제이티는 "본 설비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을 자동 검사하는 설비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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