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헬로 아이비아이' 마지막 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JTBC '헬로 아이비아이'에서 그룹 아이비아이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의 마지막 태국 여행기와 자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
태국 여행의 마지막 밤을 맞이해 김소희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비아이 멤버가 모여 몰래카메라를 계획한다. 홀로 방에 남겨진 김소희에게 예상치도 못했던 상대가 갑작스럽게 고백을 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몰래카메라에서는 아이비아이 멤버가 아닌 제작 스태프가 섭외돼 더욱 리얼리티를 살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이비아이는 태국 여행이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자체 뮤직비디오 제작에 나선다. 출연부터 직접 연출까지 한 아이비아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과 완성된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한편, JTBC '헬로 아이비아이'는 12일 오후 4시로 편성 변경됐다. '헬로 아이비아이' 이후 오후 5시부터는 JTBC '뉴스특보'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