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중국 통화량 통제 못하면 위안화 약세 당분간 불가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흥국화폐의 특징 '위험 프리미엄'도 절하 촉발 요인

[뉴스핌=배상희 기자]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 움직임이 장기화되면서, 이같은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에 대해 궁금중이 더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을 비롯한 관영언론은 연일 중국의 통화정책이 ‘온건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며, 위안화 지속절하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대외무역, 경제성장률, 외환보유액을 변수로 두고 위안화 환율의 향방에 대한 해답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부진한 대외무역과 경제성장 둔화 측면에서는 평가절하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만, 중국 외환보유액 감소와 자본유출 현상을 고려할 때 중국 당국이 평가절하를 용인할 수만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위안화 평가절하의 지속 여부는 중국의 통화공급량 조절 성패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신흥국 화폐 위험프리미엄’…평가절하 가능성 높여

중국 해통(海通)증권의 리쉰레이(李迅雷)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달러화 강세 속에 위안화가 과도하게 평가절하 되는 것은 선진국에 비해 위험가중치가 높은 신흥국 화폐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현상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선진국 화폐와 비교해 신흥국 화폐는 유동성과 자유태환성, 국가신용등급이 떨어진다. 신흥경제체 화폐는 위험프리미엄이 높은 편이어서 과도하게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것이 보편적이다. 이는 중국증시에서 유동성, 재무투명도가 강한 메인보드(主板∙규모가 크고 우량주가 포함돼 있는 시장)와 비교해 신삼판(新三板∙ 중국 중소 벤처기업 전용 장외거래 시장)의 가치가 더 낮게 평가되는 상황에 빗댈 수 있다고 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신흥국의 명목상 국내총생산(GDP)이 낮게 평가되는 것도 신흥국의 통화 가치가 절하되는 원인 중 하나다. 2011년 기준 명목상 전세계 GDP 총액은 72조 달러를 넘어섰다. 하지만, 같은 기간 국제통화기금(IMF)이 매년 각국 통화에 대해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산정하는 GDP는 90조 달러에 달했다. 이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화폐가 25% 정도 낮게 평가된 데 따른 것으로 설명된다. 특히, 신흥국가의 화폐가 매우 낮게 평가되면서 전체 명목상 GDP를 끌어내렸다. 구매력 기준 GDP는 국가 간 경제력을 비교함에 있어 1차적으로 공식 인정되는 명목상 GDP와는 다르지만 실제 생활수준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국의 1인당 명목상 GDP는 구매력 기준 GDP에 비해 0.83배 낮게 평가돼 있는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은 구매력 기준 GDP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현재는 여전히 미국이 명목상 GDP 기준으로 세계 1위 부국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미 지난해를 기점으로 미국과 중국의 부국 순위는 바뀐 셈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또한 이같은 중국을 겨냥한 조치의 일환으로 설명된다.  

다른 신흥국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러시아의 2016년 구매력 기준 GDP는 2만6109달러였으나, 명목상 GDP는 8058달러에 불과했다. 달러 대비 루블화 환율은 2.24배, 인도의 루피는 2.87배, 브라질의 헤알화는 0.77배 평가절하돼 있다. 이 수치들은 앞서 언급한 위험프리미엄으로 평가해도 무방하다. 즉, 중국 위안화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들 중 인도와 러시아에 비해 위험프리미엄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

1976년말부터 현재까지 지난 40년간 달러당 루피 가치는 644% 평가절하됐다. 이에 비해 중국의 경우 지난 40년간 250% 평가절하 돼 상대적으로 다른 신흥국에 비교해 평가절하 폭이 적었다. 중국과 인도 모두 관리형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인도의 변동폭은 중국보다 큰 편이다.

외환보유액과 GDP...환율과의 상관성 크지 않아

리 이코노미스트는 외환보유액과 환율결정의 상관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일반적으로 외환보유액이 많은 국가일수록, 화폐시장의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다만, 신흥국의 경우 외환보유액이 적은 편이 아님에도 미국 달러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매우 큰 편이다. 특히, 브릭스 멤버인 중국은 외환보유액 1위이고, 러시아, 브라질 인도의 외환보유액 또한 상위 10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외환시장에 매일 고시되는 환율인 명목환율은 물가환율을 반영한 실질환율보다 매우 낮은 상황이다.

리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경제성장률과 환율의 상관관계 또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왕샤오둥(王曉東) 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973년부터 현재까지 유로화, 엔화, 파운드 등 7개 주요 국제통화 대비 달러인덱스는 15% 정도 평가절하됐다. 단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 20개 신흥국가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인 OITP 인덱스는 70배 이상 평가 절상됐다. 같은 기간 7개 선진국에 비해 신흥국의 경제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졌음에도 달러대비 환율은 오히려 큰 폭으로 절하됐다.

실례로 인도의 경우 최근 2년간 중국을 넘어 최고의 경제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음에도, 달러화 강세 속에 루피의 평가절하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일본의 경우 경제성장 및 수출 둔화, 마이너스 금리 단행 등에도 불구하고 달러대비 엔화 가치는 장기적인 평가절하 또는 평가절상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 현재 달러대비 엔화 환율은 106엔정도로, 10년전의 100엔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 위안화 평가절하 여지…통화공급량 조절이 관건

외환보유액 부족, 경제성장둔화 모두 원인이 아니라면 신흥국 통화가치가 이렇게 낮게 평가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리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환율 결정의 본질적 매커니즘에서 접근, 통화와 통화간 공급과 수요 관계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리 이코노미스트는 시중 유동자금량 판단 지표인 광의통화(M2)와 환율결정 연관성에 주목한다. 환율결정의 주요 요인은 통화공급량이며, 신흥국의 과도한 통화 공급에 따른 유동성 과잉이 본원통화 평가절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6년 현재 일본의 M2는 940조엔으로, 2006년 기준 M2인 714조엔과 비교해 지난 10년간 단 32% 증가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일본의 GDP 상승에도 불구, 일본의 대출잔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지난 2008년이래 통화공급량을 늘려온 중국의 지난 10년간 M2는 345% 증가했다. 중국의 M2 성장률은 GDP 성장률의 배에 달한다. 2014년 중국의 GDP 성장 목표치는 7.5%였으나, M2 증가율 목표는 13%였다. 2015년에도 중국의 GDP 목표치는 7%인 반면, M2 증가율 목표는 12%였다. 2016년에는 각각 6.5~7%와 13%였다. 통화공급량이 GDP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현상은 자산과 환율 모두에서 부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중국의 통화공급량 과잉 현상은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아닌, 상업은행의 통제관리 부족에 따른 결과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 또한 통화공급을 늘려왔으나, 상업은행들이 강력한 통제를 가하면서 통화가치의 안정성을 이어갈 수 있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본원통화 공급량은 많지 않다. 올해 8월 인민은행의 총 자산은 33조4000억 위안으로 지난 2008년 19조9000억 위안에 비해 지난 8년간 67.8% 증가했다. 아울러 본원통화 공급의 일부인 26조 위안은 모두 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해 발생했다. 외국환평형기금은 중국의 본원통화를 공급하는 주요 경로로 이용된다.

다만, 문제는 중국 상업은행이 예금지급준비율(지준율)을 15% 높인 상황에서 신용대출 규정을 완화한 것이 시장의 유동자금을 늘리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다. 2000년 초 중국 대출잔액은 9조3000억 위안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108조3000억 위안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신용대출 증가 속도는 이미 GDP 증가 속도를 넘어선 상태다.

리 이코노미스트는 통화공급량 과잉이 장기적 관점에서 반드시 자산거품과 인플레이션, 통화 평가절하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경제성장속도, 무역흑자, 자본유출 규모 등 또한 환율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는 모두 간접적 영향에 불과하며, 오히려 명목환율보다 실질환율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의 외환관리 영향권 여부에 따른 영향 또한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중국 당국의 통제를 덜 받는 역외 위안화 환율이 역내 위안화 환율보다 높은 편이지만, 그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다. 즉, 다시 말해 중국 당국의 관리 여부와 위안화 평가절하의 상관성은 그다지 크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리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당국이 우선적으로 자산거품 억제 등의 리스크 방지를 위해 외환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점진적인 위안화 평가절하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통화공급 규모를 효율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면 위안화 평가절하 폭 또한 제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GDP 성장률 둔화와 상관없이 통화공급 규모가 조절되지 않는다면, 위안화 평가절하 또한 더욱 장기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배상희 기자(b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사진
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