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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소지섭X송중기가 드디어 온다…류승완 신작 '군함도', 20일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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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가 오는 20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황정민X소지섭X송중기가 드디어 온다…류승완 신작 ‘군함도’, 20일 크랭크업

[뉴스핌=장주연 기자] 2017년 최고 기대작 ‘군함도’가 치열했던 6개월간의 대장정 마쳤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가 지난 20일 강원도 춘천 세트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을 당하고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이야기를 새롭게 창조했다.

특히 ‘군함도’는 지난해 개봉해 1341만 명을 동원한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극중 황정민은 일본으로 보내주겠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에 오게 된 경성 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을, 소지섭이 종로 일대를 평정했던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를 구출하기 위해 군함도에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이정현이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 온 조선인 말년, 그리고 ‘부산행’으로 주목받은 김수안이 이강옥의 딸 소희로 분했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가 오는 20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군함도의 재현을 위해 강원도 춘천에 초대형 세트를 제작, 그곳에서 한여름의 폭염과 한겨울의 추위를 이겨가며 함께한 감독과 배우, 200여 명 스태프의 열정과 노고가 더해진 ‘군함도’는 탄광 내 장면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치열하고 뜨거웠던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순간,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은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전하며 크랭크 업의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류승완 감독은 “6월부터 시작한 촬영이 115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계절을 세 번 바꿔가면서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모든 영화가 그렇지만 ‘군함도’의 경우 더욱 힘들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해줬기 때문에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아직 갈 길이 멀기에 그저 즐길 수만은 없는 순간이지만, 그럼에도 기분이 좋다. 영화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마지막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

황정민은 “드디어 대장정의 시간이 끝이 났다. 6개월간 ‘군함도’라는 큰 프로젝트를 잘 끝낸 것만으로도 기쁘고 저 자신에게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모든 스태프와 감독님, 배우들 모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잘 끝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지섭은 “어려운 촬영, 위험한 촬영, 또 감정적으로 힘든 촬영도 있었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인사했으며, 송중기는 “더운 한여름에 시작해 6개월간을 달려왔다. 저에게도 의미가 큰 작품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도 컸고,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인 이 영화의 일원이라는 게 영광스러웠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이정현은 “감독님, 스태프들,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했던 배우들이 있어 현장에서 많은 힘이 됐던 것 같고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최선을 다했으니 잘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할 이야기와 파워풀한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군함도’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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