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현대차 "올해 508만대 팔겠다"...창립 50주년 재도약 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랜저·SUV 판매 확대, 제네시스 등 고급브랜드 안착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7만대(1%) 늘어난 총 508만대로 정했다. 

현대자동차는 2일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글로벌 판매목표를 508만대라고 밝혔다.

508만대는 지난해 목표로 제시했던 501만대(내수 69만3000대, 해외 431만7000대)보다 1% (7만대)증가한 것이다. 내수와 해외 목표는 각각 68만3000대, 439만7000대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 확대를 위해 신차 출시와 상품 강화 모델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시무식을 주재한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올해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해 출시한 그랜저와 스포츠유틸리티(SUV) 등의 판매를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제네시스와 N시리즈의 등 고급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켜 라인업 확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품질과 안전이야 말로 제일 소중이 여겨야할 기본 철학”이라며 “최첨단 안전 기능을 통해 고객 생명 보호하는 브랜드 되겠다”며 품질경영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차 등 미래 친환경차와 정보통신기술(ICT)융합에 대한 투자 확대 의지도 드러냈다.

윤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전기차·수소전기차 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또한 ICT기업 및 외부 연구 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적극 추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예상된다”며 “올해는 현대차가 창립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미래 50주년을 향한 재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불참했으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은 참석했다.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사진=현대기아차>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