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매출 1조원 도전장 낸 대웅제약, 선봉은 '나보타·제미글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 없이 영업으로 승부…"전 품목 매출 신장"

[뉴스핌=한태희 기자] 올해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제시한 대웅제약이 '나보타'와 '제미글로'를 전면에 내세운다. 영업력으로 승부 본다는 전략이다.

6일 업계는 대웅제약은 올해 보툴리눔톡신(보톡스)인 '나보타'와 당뇨신약 '제미글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나보타>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신약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00억원. 올해 목표는 200억원 이상이다.

이를 위해 신공장도 지었다.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상반기 중 신공장이 가동되면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장 상황도 나쁘지 않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해외 보톡스 시장이 오는 2020년까지 연간 11%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나보타' 미국 임상 3상을 마친 대웅제약은 1분기 판매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제미글로에 거는 기대도 크다. 제미글로는 LG화학(옛 LG생명과학)이 개발한 당뇨신약이다. 지난해 초 LG화학은 대웅제약과 손을 잡았다. 당뇨 치료제 시장에서 영업력을 갖춘 대웅제약과 제미글로 공동 마케팅·영업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제미글로 매출액은 약 550억원. 대웅제약은 올해 700억~800억원까지 끌어올린 후 내후년엔 1000억원을 넘긴다는 목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를 포함한 OTC(일반의약품) 매출은 지난해 780원대인데 올해 1000억원 이상으로 잡고 있다"며 "제미글로를 포함한 ETC(전문의약품) 매출도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해외 시장으로도 눈을 돌린다. 올해 목표는 글로벌 사업 약 50% 성장이다. 지난해 1000억원대였던 글로벌 사업 매출을 올해엔 1500억원까지 늘린다.

'블록 버스터'급 의약품이난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이 없어도 전 품목을 서서히 끌어올려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산이다. 지난해 대웅제약 매출액은 8000억원대로 추산된다.

한편 매출 1조원을 넘긴 제약사는 지난 2015년까지 3곳에 불과하다. 2014년 제약사 중 처음으로 유한양행이 매출 1조원을 찍었다. 2015년엔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1조원 고지를 점령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