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대 학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김 전 학장은 2014년 정유라 씨의 부정 입학에 깊이 관여한 것과 학사 과정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10:22
최종수정 : 2017년01월12일 10:23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대 학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김 전 학장은 2014년 정유라 씨의 부정 입학에 깊이 관여한 것과 학사 과정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