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솔로몬의 위증' 장동윤, 어린 시절 학대 공개 "친아빠가 눈앞에서 엄마 죽여"…김현수, 새로운 증거에 몰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솔로몬의 위증' 8회가 방송됐다. <사진=JTBC '솔로몬의 위증'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솔로몬의 위증' 교내재판에 새로운 증거들이 나타났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8회에서 이소우(서영주)의 죽음을 둘러싼 새로운 증거들이 공개된 가운데, 최우혁(백철민)의 아버지가 검거당했다.

이날 한지훈(장동윤)은 이소우(서영주)가 최우혁(백철민)을 도발한 이유가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한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한지훈은 그 사람이 한경문(조재현)임을 의심했지만 한경문은 "생각해보면 말이 안된다. 우리 집을 밥 먹듯 드나들던 애가 왜 그러겠냐"고 말했다. 또 한경문은 "아무 일도 없었다"며 과거 이소우를 따로 만나 뺨까지 때린 사실을 숨겼다.

고서연(김현수)은 이소우의 형 이태우(여회현)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찾아갔다. 이태우는 이소우의 방에서 새롭게 찾은 전화기를 보여주며 "크리스마스에 누가 5번이나 전화했더라"며 "걸어는 봤는데 수신이 안되는 번호라더라. 그래서 더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유진(솔빈)은 114에 전화하는 기지를 발휘해 전화번호가 공중전화임을 알게 됐다. 이에 고서연과 이유진, 김수희(김소희)는 오형사(심이영)을 찾아갔다. 오형사는 전화를 건 사람으로 최우혁을 의심하는 고서연에게 "의문스러운건 사실이지만 정답으로 정하지 마라. 그런 섣부른 판단이 이 증거가 뭘 말하는지 놓친다"고 조언했다.

고서연은 친구들과 공중전화를 찾아다니며 조사를 하다 한 문구점 할아버지로부터 사건 당일 전화를 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할아버지는 "별말은 없었지만 울고있었다. 이 나이 먹도록 어린애가 그런 표정 짓는 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사진을 보여줬지만 몰라봤다.

'솔로몬의 위증' 8회가 방송됐다. <사진=JTBC '솔로몬의 위증' 캡처>

한지훈에게는 최우혁의 엄마가 찾아와 새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최우혁의 엄마는 "크리스마스 당일 최우혁은 학교에 안 갔다. 내가 남편한테 맞는 바람에 그 시간에 나 데리고 응급실 갔다"고 밝혔다. 최우혁의 엄마는 증언을 하겠다고 전했지만 한지훈은 "아주머니가 아니라 그날 집에 찾아온 남자를 알려주면 된다"고 말했다.

한지훈은 고상중(안내상)에게 찾아가 최우혁의 집 화재사건과 교내재판의 연관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지훈은 크리스마스 날 밤 최우혁의 집에 찾아온 남자 일명 '불꽃장인'에 대해 말했다. 고상중은 불꽃장인을 언급한 것에 대해 놀라면서도 "주장에 비약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지훈의 신고로 인해 최우혁의 아버지 최사장(최준용)이 경찰에 검거됐다. 최우혁은 분노했고 한지훈은 "그런 아빠는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 최우혁이 "네가 뭘 아냐"고 화를 내자 한지훈은 "알기 싫은데 너무 잘 안다"며 옷을 벗어 친아빠로부터 학대당한 흔적을 공개했다. 한지훈은 "내 친아빠란 사람이 눈앞에서 엄마를 죽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JTBC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