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VJ특공대' 밍크코트 1천원 '초특가 의류업체'·마산 번개시장·전주 한옥마을 닭꼬치&스테이크…8900원 셀프 초밥·1000원 삽겹살 맛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J특공대'가 밍크코트 1천원 '초특가 의류업체', 마산 새벽 번개시장, 전주 한옥마을 닭꼬치·스테이크 맛집, 서울 단팥빵 맛집 등을 소개한다. <사진=KBS>

'VJ특공대' 밍크코트 1천원 '초특가 의류업체'·마산 새벽 번개시장·전주 한옥마을 닭꼬치·스테이크·서울 단팥빵 맛집…8900원 셀프 초밥가게·1000원 삽겹살 맛집 '가성비 갑'

[뉴스핌=정상호 기자] ‘VJ특공대’가 초특가 의류업체부터 고대 이집트 박물관, 마산역 뒷골목 번개시장까지 사람들이 줄 서는 곳의 비밀을 파헤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무섭게 치솟은 물가에 가계 부담이 큰 요즘, 주부들 마음 단 번에 사로잡은 초특가 의류업체를 소개한다.

매장은 오픈 전부터 소문 듣고 찾아온 사람들로 인산인해. 제한 시간 내 비닐봉지에 담기만 하면 옷 한 벌이 1000원이다. 초특가 의류업체 사장은 “밍크코트와 백화점에서 납품되는 수십 만 원의 겨울 코트도 이곳에서는 단 돈 1000원에 구매 가능하다”고 말했다.

4대 인류문명 발상지 이집트 보물이 한국에 떴다. 전시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문정성시 이룬다는 한 박물관. 그 명성답게 박물관 입구부터 줄을 잇고 있었다. 이 긴 줄의 소요 시간은 2시간이지만, 7년 만에 전격 방문한 이집트 보물을 보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 수고는 대수라고 말한다. ‘VJ특공대’에서는 눈부신 기다림 끝에 만난 고대 이집트 보물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새벽마다 마산역 뒷골목은 반짝 번개시장으로 변신한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잠깐 서는 시장이라고 해 일명 번개시장으로 불린다. 마산역 번개시장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콩국이다. 여름이면 차갑게, 겨울이면 뜨거운 콩국을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마산 번개 새벽시장 현장을 ‘VJ특공대’ 카메라에 담았다.

길거리 음식의 천국, 전주 한옥마을은 한 걸음 떼기가 무섭게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입구부터 도로까지 점령한 줄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줄의 정체는 바로 닭꼬치 가게. 남다른 사이즈와 특유의 치즈 맛으로 전국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전주 한옥 마을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또 다른 가게, 이 집의 특별 메뉴는 바로 스테이크다.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먹던 스테이크 대신 착한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의 홀린 사람들이 줄기차게 찾는다는 서울의 또 다른 빵집. 이곳 빵집의 비밀병기는 다름 아닌 크림 단팥빵이다. 1분에 하나씩 팔린다는 이 빵은 전용 줄까지 생길 정도라는데. 문만 열었다 하면 손님이 줄을 잇는 대박 빵집의 비밀을 ‘VJ특공대’가 소개한다.

'VJ특공대'가 8900원 셀프 초밥가게부터 1000원 삽겹살 맛집 '가성비 갑' 셀프 가게를 소개한다. <사진='VJ특공대' 캡처>

이와 함께 ‘VJ특공대’에서는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맥주잔 깨기’를 비롯해 대구 미용실 공짜 노래방, 부산 특급호텔 며느리 패키지 등 별별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한다.

불황을 이기는 새로운 트렌드 ‘2017 셀프 전성시대’ 현장도 찾아간다.

청정 제주산 광어 초밥을 단돈 8900원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셀프 초밥가게. 주방장이 초밥 사이즈에 맞게 한 입 크기로 회를 썰어주면 손님은 직접 밥을 뭉쳐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많이 들어 비싼 음식이라는 단점을 셀프 마케팅으로 재탄생 시킨 것. 8900원 셀프 초밥가게 사장은 “손님은 신선한 초밥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게는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 모두에게 득이 되는 마케팅”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의 한 시장에는 길에서 먹는 삼겹살가게 있다. 손님은 셀프로 쌈을 싸고 사장님은 고기 한 점을 구워 손님 쌈에 얹어준다는 특이한 가게. 마음껏 쌈 채소를 겹겹이 싸도 한 쌈 가격은 1000원. 삼겹살의 영원한 짝꿍 소주 한 잔의 가격 또한, 단돈 500원이다.

길거리 분식집처럼 삽겹살도 쉽게 즐겨 보면 어떨까하는 사장님의 아이디어로 시작했다. 길거리 음식으로 변모한 셀프 삼겹살집을 ‘VJ특공개’가 소개한다.

더불어 내 입맛에 맞는 맥주와 와인을 만들 수 있는 DIY 양조장, 2000원에 피부관리 받을 수 있는 ‘셀프 피부 관리실’, 일반 미용실 가격의 3분의 1 정도의 셀프 미용실 등을 찾아간다.

‘VJ특공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