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유로존 2월 종합 PMI 54.4…2011년 4월 이후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자리 창출, 약 10년 만에 최고 속도
독일 프랑스 각각 3년, 6년 최고치 달해

[뉴스핌= 이홍규 기자] 지난 2월 유로존의 민간 경기 확장세가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수요와 해외 수출에 힘입어 일자리가 거의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났다.

3일 시장조사업체 마킷은 지난 2월 유로존의 서비스업과 제조업 부문을 포함하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가 1월 54.4에서 56.0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와 동일한 수준이며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한다.

<자료=마킷>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밑돌면 위축을 가리킨다. 확장세는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별로 불균형한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의구심을 잠재웠다.

이 같은 확장세가 유지되면 올해 1분기 유로존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6%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마킷은 예상했다.

하위 지수 중 고용지수가 직전월 1월 53.4에서 53.8로 상승하며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약 6년 만에 빠른 속도로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함께 발표된 지난 2월 서비스 PMI 최종치는 1월 53.7에서 55.5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잠정치 55.6에서 소폭 하향 수정된 것이다.

하위 항목 중 서비스 기업들의 경기 기대 지수가 66.7로 뛰어 오르며 2011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미래에 대해 점차 낙관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고 마킷은 전했다.

제조업체들 역시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출 수요 증가로 근 6년 만에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한편 이날 함께 발표된 독일과 프랑스의 민간 경기 확장세도 약 3년,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독일의 2월 종합 PMI 최종치는 56.1을 기록해 1월 54.8에서 상승했다. 이는 잠정치와 변함 없는 결과로 34개월 만에 최고치다.

프랑스의 종합 PMI 역시 55.9를 기록해 1월 54.1에서 개선됐다. 하지만 잠정치 56.2에는 못미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