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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이동건, 안재현‧구혜선, 지성‧이보영 등 커플 혹은 부부로…일과 사랑 다 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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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춰 실제 커플, 부부로 이어진 스타들 <사진=뉴스핌DB·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뉴스핌=이지은 기자] 작품 속에서 단순히 호흡을 맞추며 이목을 이끄는 ‘비지니스 커플’이 아니었다.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연인으로 발전했던 커플들이 결혼까지 골인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가 이어준 커플…조윤희‧이동건‧이상우‧김소연‧차예련‧주상욱
최근 종영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진실 커플(이동진+나연실)’로 활약했던 조윤희와 이동건이 현실속의 연인이 됐다. 극 중 두 사람은 아픔을 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며 이세영과 현우의 ‘아츄 커플’ 못지않게 인기를 얻었다.

결국 두 사람은 극이 끝난 후 드라마 속 설레는, 떨리는 감정을 고스란히 이어갔다. 양 측 소속사는 “드라마 종영 즈음 서로에게 좋은 감정으로 발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동건이 조윤희에게 보낸 꽃다발 <사진=홍현의 인스타그램>

더욱이 이동건은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조윤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감사와 애정을 담아’라는 쪽지와 함께 꽃다발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이어 8일 방송된 아리랑TV에 출연해 “드라마 속 ‘아츄커플’은 끝났지만, 우리 ‘진실커플’은 오래 갈 것”이라며 조윤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윤희와 이동건 외에, MBC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상우과 김소연도 ‘드라마에서 시작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밝히며 “작품을 끝내고 나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차예련과 주상욱이 있다. MBC ‘화려한 유혹’에서 주상욱과 차예련은 서로 엇갈리는 사랑을 연기했지만, 현실 정반대였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후 지인들과 함께 해외 동반 여행을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춰 결혼까지 골인한 구혜선과 안재현 <사진=tvN '신혼일기' 캡처>

◆드라마 커플에서 결혼까지…안재현♥구혜선‧지성♥이보영‧류수영♥박하선
지난 2013년 종영한 MBC ‘트윅스’에서 만난 인연은 결혼까지 이어졌다. 류수영과 박하선이 드라마 종영 후 2년 후인 2015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류수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만남을 가진 지 5개월째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 가고있다”고 밝혔다. 

이후 류수영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서 자필편지를 통해 박하선과 결혼 사실을 알렸다. 류수영은 “2년 넘게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아껴왔고, 오랜 시간 결혼을 준비했다. 앞으로 세상의 도움이 되는 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 것”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과 안재현도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 2TV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었고, 열애를 인정한지 2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후 6년이라는 긴 연애 끝 결혼한 지성과 이보영 <사진=뉴시스>

그리고 tvN ‘신혼일기’에서 현실적이면서도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설거지를 해야 될 상황에 놓인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뽀뽀로 설거지를 협상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30만 뷰를 돌파하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차인표‧신애라의 바통을 이어받아 연예계 잉꼬부부로 불리는 지성과 이보영도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만들었다. 지성 이보영은 6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2013년에 결혼했다. 이들 외에도 유진‧기태영, 진태현‧박시은, 한재석‧박솔미, 이천희‧전혜진도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성공했다.

이처럼 드라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유는 연기가 실제 상황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드라마 커플의 열애설이 끊임없이 이어져도 이내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여러 배우들이 연인으로, 인생 동반자로 이어지 듯 스타들의 드라마같은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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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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