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허수영, 석화협회장 연임…"중국 보복에 정보공유로 공동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방글 기자]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 BU장이 한국석유화학협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허수영 롯데 화학BU장 <사진=롯데>

석유화학협회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석유화학협회 제43기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19대 회장으로 허수영 회장을 뽑았다. 

당초 석유화학협회는 회원사 대표들이 회장직을 고사하면서 차기 회장 선임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12월 협회장 선임 방식을 추대 방식에서 순번제로 변경했지만, 그마저도 첫 번째 타자로 나선 사람을 찾지 못했다.

업계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전경련을 비롯한 재계 이미지가 좋지 않은 데 대해 부담을 느낀 탓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어제까지도 결정이 안 되다 막판에 결정을 내렸다”면서 “협회장을 공석으로 둘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차기 협회장 선출시에는 순번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앞서 석유화학협회는 롯데케미칼과 LG화학, SK종합화학, 한화케미칼, 대림산업 등 주요 5개 회원사가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순번대로 돌아가기로 규정을 변경했다.

하지만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사업부가 많아 부담이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은 중국 상하이 현지 근무를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새 사령탑이 된 만큼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한화케미칼은 그간 수차례 협회장을 맡아왔다며 고사했다.

이와 관련 허 회장은 “이번에는 순번제 도입에 실패했지만 올해 다시 확립해서 순번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석유화학협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허 회장은 “트럼프 정권의 보호무역주의나 국내 대선 등 변화무쌍한 환경에도 잘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드 보복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에 대해 “무역관계압박 등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공동 대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필>
◇생년월일
▲1951년 6월 7일

◇학력
▲경북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 학사

◇주요경력
▲1976년 호남석유화학 입사
▲2005년 호남석유화학 전무
▲2007년 롯데대산유화 대표이사
▲2011년 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2012년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2012년 12월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2015년 제18대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2017년 롯데그룹 화학사업부문 부문장, 사장
               제19대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