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7일 열린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최은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를 선임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7년03월17일 09:20
최종수정 : 2017년03월17일 09:20
[뉴스핌=한기진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7일 열린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최은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변호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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