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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케네디 정신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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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지식향연 ‘New Frontier’ 테마 전국 9개 대학서 강연

[뉴스핌=이에라 기자] 신세계그룹은 내달 5일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대학에서 '2017 지식향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인문학 중흥사업이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예비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식향연은 지난 2015년 대학내일20대 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서 ‘대학생에게 가장 적합하고 어울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청년 세대에게 인문학적 가치를 전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시작해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지식향연은 올해 존 F.케네디 탄생100주년을 맞아 ‘21세기 뉴 프론티어’를 테마로 선정했다.

케네디의 ‘뉴 프론티어(New Frontier)’ 정신을 되돌아보며 현재 우리 청년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를 선정했다.

내달 5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서막’ 행사를 시작으로 연세대,전북대, 고려대, 충남대,강원대, 제주대 등 전국 9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서막’ 첫번째 연사로 나서는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동아시아 문화권을 형성하며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 문화의 뿌리에 대해 강연한다.

문명 탐험가 송동훈 씨는 케네디의 ‘New Frontier’ 정신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이 외 로봇공학박사 데니스 홍,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TBWA KOREA 박웅현 대표, 김영하 작가, 조승연 작가, 방송인 타일러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참여한다.

강연 사이에 재즈보컬‘말로(malo)’의 재즈공연도 준비해 보다 풍성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식향연 인문학 축제에 참여한 대학생 중 인문학을 더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청년영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식향연 필독서인‘미국사’를 정독한 후 인문학 테마 지식과 지혜를 평가하는 온라인 미션을 수행하면 100명의 청년 영웅단에 뽑힐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신세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2박 3일간의 인문학 캠프을 통해 총 25명의‘청년 영웅단 4기’가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 영웅단 4기는 송동훈 문명탐험가와 함께 올해 인문학테마의 배경인 미국으로 11박12일의 그랜드 투어를 떠난다.

더불어 청년 영웅단에게는 신세계그룹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가을학기 장학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지식향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지식향연 공식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막은 다음달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식향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문학 프로램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한다"며“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지식향연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인문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신세계그룹>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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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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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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