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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남경선] 안희정 "미움과 분노, 진영논리 뛰어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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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봄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1일 "기존에 진보·보수의 진영 논리를 뛰어넘자는 주장은 단순한 정치공학이 아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유일한 길이자, 김대중 노무현이 못 이룬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31일 오후 부산 연제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영남권 순회경선에서 안희정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부산 이날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영남 순회경선에서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분노와 미움에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제안하는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보다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를 통해서 신뢰라는 자산을 높여야, 세월호 아이들에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그래야만 우리는 지역과 낡은 이념의 덫에 갇히지 않고 집권 주도세력으로 지지와 사랑을 받는다"며 "저는 이미 가장 보수적인 충남에서 여야와 진보, 보수를 뛰어 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와 사랑을 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 그 이상의 카드, 저 안희정의 도전"이라며 "여야 어떤 가상 대결을 붙여도 가장 확실하게 승리하는 카드, 저 안희정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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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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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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