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유성은, 허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스테파니, 유성은, 허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노래싸움 승부' 스테파니, 유성은, 허민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white"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가 흰 재킷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유성은은 "#casio #TR80 #셀카고자탈출? #화질굿굿 날씨도 좋은데 사진 많이 찍어야지~ #셀고는화질의문제가아니었어 #스킬의문제였어 #미의기준이잘못일수도 #흑흑"이라며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비친 자신을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허민은 "부산갈매기 열띰이찍어준민경언니 뒤에서 그모습을 찍은 혜진언니 멀리서 지켜보는 지여니 오랜만에 콧바람 쐬고 흥민"이라며 부산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찍은 점프컷을 공개했다. 높이 뛴 점프에 포즈까지 완벽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 유성은, 허민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 승부'에 출연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