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이천공장 M14팹의 2층 클린룸 중 절반은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기 위해 장비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나머지 절반은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낸드플래시를 생산할지, 일부를 D램 생산에 할애할지 시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5일 09:49
최종수정 : 2017년04월25일 09:49
[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이천공장 M14팹의 2층 클린룸 중 절반은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기 위해 장비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나머지 절반은 12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낸드플래시를 생산할지, 일부를 D램 생산에 할애할지 시황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