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심지혜 기자 ] KT는 2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8 출시로 2분기 시장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지만 규제기관의 감시 강화, 지원금에 상응하는 20%요금할인 선택 비중이 높아 시장 과열될 가능성 크지 않다"며 "마케팅비는 효율적으로 집행해 연간 가이던스 2조5000억원 수준을 넘지 않도록 통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8일 09:43
최종수정 : 2017년04월28일 09:43
[ 뉴스핌=심지혜 기자 ] KT는 2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8 출시로 2분기 시장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지만 규제기관의 감시 강화, 지원금에 상응하는 20%요금할인 선택 비중이 높아 시장 과열될 가능성 크지 않다"며 "마케팅비는 효율적으로 집행해 연간 가이던스 2조5000억원 수준을 넘지 않도록 통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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