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경제개념을 콕..'가치투자' 어린이펀드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녀의 올바른 저축습관, 장기투자 개념 정립
한국밸류10년어린이펀드, 5년간 최고 수익률

[뉴스핌=김선엽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를 위한 조기 재무설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어린이 펀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월 현재 20개의 주식형 펀드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운용되고 있다. 어린이펀드에 가입할 때에는 일반 펀드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장기 운용성과와 펀드 운용규모가 작아 강제 청산될 위험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4일 KG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펀드 운용성과가 가장 좋은 ‘한국밸류10년투자 어린이증권투자신탁1호(주식)’는 장기가치투자 대표운용사로 잘 알려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서 어린이 고객만을 대상으로 운용중인 펀드다. 

이 펀드는 기업의 실질적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한 후 적정한 가격에 매도해 수익을 얻는 가치투자방식으로 운용된다. 

2011년 5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이 83.64%로 같은 기간 KOSPI 주식시장 상승률 3.26%보다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3개월까지만 환매수수료를 부과하는 타펀드 대비 국내에서 최장기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인 10년을 적용하고 있다. 

10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삼아 확고한 장기가치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함으로써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고 한국밸류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 펀드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적용하고 있어 장기 펀드 투자에 대한 비용 부담이 낮은 것도 장점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펀드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프렌즈’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펀드에 10만원 또는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해 60개월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거나 300만원이상 또는 500만원 이상 임의식으로 가입하면 각각 1만원, 3만원 상당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대부분 어린이펀드는 어린이 경제 교육, 눈높이 자산운용보고서, 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내 아이에게 일찍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줄 수 있고 펀드가입 자체만으로 자녀들의 올바른 저축습관 및 장기투자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어 훌륭한 금융교육이 될 것이란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 일반펀드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장기 투자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어 성인이 될 때까지 10년 정도 투자해 대학교 학비, 결혼자금 등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금융선진국일수록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것을 이제는 많은 부모들이 인지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요즘 어린이 관련 금융상품이 다양해지고 이에 따라 증여세 절감 및 세무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늘고 있다. 따라서 상품 가입 시 부가서비스를 꼼꼼히 따져보고 고르는 지혜도 필요하다.

어린이펀드 수익률 비교 <자료=KG제로인>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