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확산...'윈도우' 대부분 취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메일 첨부 엑셀파일 등 '뷰어'로 확인해야 안전
감염되면 네트워크 연결 끊어 복구할 시간 벌어야

[ 뉴스핌=황세준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등 대부분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글로벌 네크워크 보안 솔루션 기업 포티넷에 따르면 '워너크라이'는 알려진 신종 랜섬웨어는 지난 12일부터 급속히 번지고 있다.

러시아 내무부, 중국 대학, 헝가리 및 스페인 통신사업자, 영국 국립 보건 서비스가 운영하는 병원 등 원거리에 있는 기관들에 영향을 미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8.1, 7, 비스타, 서버2008 및 서버2008 R2, 서버 2012 및 서버 2012 R2, 서버 2016, 서버 코어 인스톨션 옵션 등의 버전이 영향을 받는다.

쉐도우 브로커(The Shadow Brokers)로 알려진 해커 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 SMBv1(Server Message Block 1.0)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악용해 공격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사용 중인 모든 윈도우 시스템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패치를 적용해야 한다. 또 통신 포트 중 UDP 137/138, TCP 139/445을 격리한다.

아울러 안티-바이러스(anti-virus) 및 안티-멀웨어(anti-malware)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자동 실행되도록 설정하고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는 오피스 파일들은 뷰어를 통해 확인한다.

랜섬웨어에 감염된 경우 추가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감염된 디바이스를 네트워크로 분리해 격리하고 완전히 망가지지 않은 감염된 디바이스는 전원을 꺼 복구할 수 있는 시간을 번다.

사용자 PC에서 감염이 감지된 경우 백업시스템을 즉시 네트워크에서 분리하고 백업한 자료가 감염되었는지 확인한다. 랜섬웨어 감염을 알리고 지원을 받기 위해 즉시 법무팀과 같은 법률관련 부서와 논의한다.

한편, 포티넷은 가정 및 의료 시스템, 기업 네트워크 등을 추적 분석한 결과 2016년 1월 1일 이후 매일 평균 4000건 이상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