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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A주 MSCI EM 편입 가능성 90%"...韓증시 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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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외인자금 최대 48조원 이탈"

[뉴스핌=김지완 기자] 앞선 세 번의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지수 편입이 올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이럴 경우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에 따른 국내증시내 외국인 자금이탈 후폭풍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는 브라질, 한국 등이 포함된 MSCI 신흥국지수와 연계된 글로벌 투자자금이 1조6500억달러(1852조1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MSCI 신흥국지수내 한국비중은 15.2%, 지수와 연계된 글로벌 투자금액은 2475억달러(277조9425억원) 규모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주식잔고는 17일 종가 기준 545조7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2.7%를 차지한다. 이 자금의 절반가량이 MSCI 신흥국지수에 따라 유입됐다는 의미다.

◆ 편입가능성 90%...6년간 외인자금 최대 48조원 이탈 

최근 중국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전언이다.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글로벌전략 중국전략팀장은 "중국 현지 증권사들은 80~90% 이상 MSCI 편입가능성을 보고 있다"면서 "예전과 달리 MSCI측과 중국정부가 A주의 지수편입 요건을 놓고 서로 많이 양보했다. 현재는 A주가 MSCI 신흥국지수 편입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중국정부는 MSCI 신흥국 편입대상을 기존 448 종목에서 169종목으로 줄였다. 또 MSCI측이 A주 편입실패 당시 지적했던 5가지 조항 중 4가지가 해결됐다. 유일하게 해결되지 않은 파생상품규정도 거래소에서 조항철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증시에 벤치마크 조정 여파가 당장 올해부터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편입이 결정난다고 하더라도 실제 편입은 내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올해는 심리적 우려에 그칠 것"이라면서도 "단 일부 액티브·헤지펀드 중심으로 선제적 물량출회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MSCI가 오는 6월 시장 재분류를 통해 중국A주를 신흥국지수에 포함시킨다면, 실제 편입시점은 2018년 7월이 된다.

문제는 중국A주 MSCI 신흥국지수 편입 이슈가 올해부터 향후 7년이상 시장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김경환 팀장은 "대만과 우리나라는 MSCI신흥국지수 완전편입에 6년이 소요됐다. 중국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면서 "중국A주 MSCI 신흥국지수 편입에 따른 증권사 예상규모의 외국인 자금이탈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코스피에 '쇼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코스피 10개 업종 중 IT산업 등을 제외한 내수·경기소비재·금융업 등 7~8개업종이 중국기업의 성장성에 완전히 밀린다"면서 "중국A주의 신흥지수 편입으로 코스피가 신흥국증시에서 경쟁력을 완전히 상실할 것"이라 덧붙였다.

국내증권사들은 중국A주의 시총 5%만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돼도 2조4000억원~5조445억원규모의 외국인 자금이탈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했다. 나머지 시총 95%가 5년간 순차적으로 편입될 경우 자금유출 규모는 최소 22조원에서 최대 48조원까지 높아진다. 장기 수급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 "제2의 뱅가드 사태...코스피 전체가 오버행 이슈 휩싸일 것"

중국 A주 MSCI 신흥국지수 편입이 '제2의 뱅가드 사태'를 재현할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재용 운용역은 "뱅가드 사태처럼 코스피 전체가 오버행 이슈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벤치마크 조정에 따른 자금유출이 마무리 될 때까지 외국계 펀드들의 투자집행이 미뤄질 수밖에 없다. 시장전체 수급이 약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피 비중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MSCI 신흥국지수를 추종하는 글로벌 액티브·헤지펀드 자금들은 성과가 좋은 종목들은 보유하고, 성과가 부진한 종목들은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코스피내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심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예전 뱅가드 사태와 동일한 이벤트가 다시 코스피에서 재현되는 것"이라면서 "차이점이 있다면 뱅가드는 사전예고가 없었고, 중국A주 MSCI 신흥국지수 편입은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둔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으로 여파로 2013년 상반기에만 기계적 매도 물량이 9조원에 달했다. 이 기간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금액은 10조원으로 외인 매수세 자체가 실종됐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연초 2013으로 시작해 뱅가드의 막바지 물량출회가 이뤄지던 6월 1770까지 하락했다.

한편 MSCI에 따르면 MSCI 지수를 벤치마크로 사용하는 글로벌 자금은 11조 달러 수준이다. 글로벌 상위 100명의 펀드매니저 가운데 97명이 MSCI 지수를 사용하고 있고, 950개 이상의 ETF가 MSCI 지수와 연계돼 있다. 또 미국 연금자산의 94%가 MSCI를 벤치마크로 두고 전세계 주식시장에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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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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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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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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