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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박지원 기자] ‘최고의 한방’ 멤버들이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유호진PD, 라준모(차태현)PD,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윤손하, 홍경민, 동현배, ‘아스트로’ 차은우, ‘우주소녀’ 보나는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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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한방' 멤버들이 독특한 포즈로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사진=KBS> |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에서 ‘최고의 한방’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에서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윤시윤을 시작으로 김민재, 이세영, 차태현, 윤손하, 홍경민은 톡톡 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상파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동현배는 스웨그 넘치는 표정을, ‘아스트로’ 차은우는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여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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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에서 차태현, 윤손하, 윤시윤, 홍경민이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
한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다음달 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