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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세그먼트 확대' 벤츠, 더 뉴 GLCㆍGLE 쿠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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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풀 라인업 완성하며 판매 가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연이어 출시하며 판매 강화에 나섰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형 GLC 쿠페, GLE 쿠페의 인기가 거세다.

5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SUV는 총 8919대가 판매돼 전년(총 3071대) 대비 190.4% 성장했다. 올해 1-4월도 총 ,697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총 3335대) 대비 10.9% 성장했다.

이에 따라 SUV의 판매 비중도 전년 6.5%에서 지난해 전체 판매량(총 5만6343대)의 15.8%로 확대됐다.

특히 최근 출시된 신형 GLC ㆍGLE 쿠페 모델은 올해 1~4월 총 1174대가 판매되며 국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3월 뉴욕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GLC 쿠페(뒷좌석 지붕을 낮춰 역동성을 살린 모델)는 쿠페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 그리고 다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더 뉴 GLC쿠페.<사진=벤츠코리아>

국내에는 디젤 모델인 더 뉴 GLC 220d 4매틱 쿠페(이하 더 뉴 GLC 220d 쿠페), 더 뉴 GLC 250d 4매틱 쿠페(이하 더 뉴 GLC 250d 쿠페)가 먼저 출시됐으며,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쿠페는 지난 2일 출시됐다. 특히 이번 신형 GLC 쿠페 국내 출시로 벤츠코리아는 총 7종의 메르세데스-벤츠 SUV 패밀리를 완성하게 됐다.

더 뉴 GLC 220dㆍGLC 250d 쿠페는 2.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돼 우수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발휘하며, 차량의 소음과 연료 소비를 최소화한 자동 9단 변속기와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인 4매틱이 기본 적용돼 주행 성능은 물론 탁월한 승차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더 뉴 GLC 220dㆍGLC 250d 쿠페의 가격은 각각 7320만원과 8010만원이다.

2015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신형 GLE 쿠페는 SUV가 가지고 있는 특징인 다재다능함, 단단함은 물론 전형적인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적 특징과 스포티함을 지니고 있다.

더 뉴 AMG GLE 63 쿠페.<사진=벤츠코리아>

국내에는 더 뉴 GLE 350d 4매틱 쿠페(이하 더 뉴 GLE 350d 쿠페)와 고성능 버전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매틱 쿠페(이하 더 뉴 AMG GLE 63 쿠페) 총 2종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더 뉴 AMG GLE 63의 경우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배기량 5461cc, 최고 출력 585마력, 최대 토크 77.5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 250 km/h(속도 제한)이다.

또한 7단 변속기와 운전자 성향에 맞는 5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더 뉴 GLE 350d 쿠페는 1억700만원, 더 뉴 GLE 63 쿠페는 1억7200만원이다.

[자료제공=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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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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