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온코닉테라퓨틱스가 3일 자큐보 제균요법 3상 IND를 승인받았다.
- 국내 24개 기관서 414명 대상 3제요법 유효성·안전성을 비교한다.
- 회사는 중국 임상도 병행해 적응증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큐보 3제요법과 란소프라졸 3제요법 비교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의 P-CAB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으로 적응증 확대에 나선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양성 환자 414명을 대상으로 국내 24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자큐보와 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을 병용하는 3제요법과 기존 란소프라졸 기반 3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환자들은 2주 동안 하루 두 차례 약물을 투여받으며 투여 종료 후 최소 4주가 지난 시점에 제균 여부를 확인한다.
자큐보는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치료 적응증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을 비롯해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소화성 궤양 예방요법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요법 임상은 중국에서도 진행 중이다.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은 지난 5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중국에서는 현지 표준치료에 맞춰 자스타프라잔과 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 비스무트를 병용하는 4제요법을 평가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국내와 중국에서 제균요법 임상 3상을 추진해 자큐보의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