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권오준 회장, "쇳물 뽑는 철강업, ICT기술 입고 스마트 해져야"(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철의날 행사 열려…4차 산업혁명 맞는 기술 대응

[뉴스핌=전민준 기자]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 회장)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철강업계의 '스마트화'를 강조했다. 또, 친환경 철강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트렌드에 완벽하게 대응해야 함도 강조했다.

권 회장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철의 날'에서 주요 활동 목표를 제시했다.

권 회장은 올 상반기 철강업계를 돌이켜 보며 세계 경쟁상황 속에서도 고부가 제품 개발과 신수요 창출에 집중해 스마트 제조업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시기로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정보통심기술( ICT)기술을 접목,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철강업 스마트화를 비롯해 올 하반기 목표로 친환경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친환경 철강 기술개발과 투자 확대로 환경 친화적인 산업으로 변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며 "국가 기간산업으로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사진=한국철강협회>

권 회장은 행사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첫 방미 경제사절단 합류와 관련해 "같이 가서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는 방향이 있다고 하면 가야하고, 또 열심히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겠다"며 "한미관계 향상을 위해 현재 걸려있는 통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인도네시아 제철소 투자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엔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원하고 현지 산업부장관도 직접 나서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23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철강산업 컨퍼런스에 참석, 현지 산업부장관을 만나 제철소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엔 인도네시아 서부 찔레곤(Cilegon)시에 연산 1000만t급 열연‧후판 생산공장을 짓는다는 투자의향서(LOI)를 현지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500만t의 철을 사용했는데, 현지 생산량은 400만t에 불과할 만큼 시장 잠재력이 높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등 철강 및 수요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