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올해 상반기 펀드 순자산 36조원 늘어..500조원 육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투협, 2017년 상반기 펀드시장 현황 발표

[뉴스핌=김승현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전체 펀드의 순자산이 500조원에 육박했다. 국내외 증시가 살아나며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이 3조원 넘게 늘었다.

사모펀드에는 20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며 11개월 연속 공모펀드 시장 규모를 뛰어넘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36조6000억원 증가한 49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24조4000억원 증가한 493조7000억원이다.

국내외 증시가 살아나며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67조5000억원)대비 3조1000억원 증가(+4.6%)한 70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1조3000억원, 해외주식형펀드의 순자산은 1조8000억원 각각 늘었다.

다만 투자자들의 고점 환매 패턴이 이어지며 주식형펀드에서 6개월간 5조2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말(73조7000억원)대비 4조7000억원 감소(-6.3%)한 69조원이다.

전체 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104조원)대비 2조5000억원 증가(+2.4%)한 10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1조9000억원, 해외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5000억원 각각 증가했다.

증시가 일부 살아났지만 여전히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다. 단기자금시장인 MMF(머니마켓펀드)로 5조1000억원이 순유입됐다. 순자산은 지난해 말(105조원)대비 6조원이 증가(+5.7%)한 111조원이다.

부동산·특별자산펀드에 6개월동안 12조7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순자산은 지난해 말(94조8000억원)대비 13조1000억원 증가(+13.8%)한 107조9000억원이다.

공모 실물펀드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실물펀드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관심을 높임에 따라 공모펀드의 증가세가 나타났다는 게 금투협의 설명이다.

전문투자형 사모펀드가 늘며 혼합자산펀드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2조7000억원 증가(+55.3%)한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사모펀드에는 19조4000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11개월 연속 공모펀드 시장을 압도했다. 순자산은 지난해 말(250조2000억원)대비 24조9000억원 증가(+10.0%)한 275조1000억원이다.

해외투자펀드 순자산은 109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90조9000억원) 대비 20.7%(18조9000억원)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